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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en
누군가에게 선물이 되는 삶'
어릴 적부터 품고 잊지 않은, 그리고 잊지 않을 나의 꿈.
작은 선율과 이야기가 당신에게 닿아 웃음이 되길 바라요.
당신의 이야기도 세상 가장 빛난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잠시라도 웃음 지을 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할 수 있기를,
언제나 이 곳에서 따듯한 음악을 준비하는 한사람, 저는 다이엔입니다.


Protostar : 별의시작
‘다이엔(Da’Ien)’ 1st DIGITAL SINGLE [Protostar : 별의 시작]
‘나를 일으켜 준 노랫 조각들이 당신의 눈빛도 한 번쯤 반짝여 주길’
나만의 악보 속에 쌓여가는 노래들은 그 안에서 뱅글뱅글 돌기만 했다. 이 날도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작은 노래들을 악보 속에 접어 둔 채로 밤산책을 나왔다. 현관을 나오자 마자 마주한 하늘엔 별 하나 반짝이지 않고 조용했다. 그런 하늘을 바라보다 문득 보이지 않아도 별은 각자의 자리에 있을 것이라는 속삭임이 내려앉았다. 공동현관 밖 계단을 채 다 내려가기도 전에 난 다시 방으로 돌아왔고, 이번엔 악보 속에서 꺼내어 세상에 건넬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Prostostar, 원시별은 별이 생겨나는 과정 중 초기단계로 우주에 존재하는 성간 물질이 중력으로 수축되면서 새로운 항성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별을 뜻한다. 이 때 성운 안에서 성간 물질의 밀도가 높고 온도가 낮을수록 이들이 수축하는데, 점점 구의 형태로 뭉쳐진다. 그러면서 열이 발생하게 되고 그 중심부의 온도가 10만K까지 상승하면 더 이상 수축되지도 팽창하지도 않는 상태가 된다. 원시별 탄생의 순간이다.
우리는 모두 꿈을 꾼다. 무엇이 되고 싶고, 무언가 하고 싶어하며 이루고 싶어한다. 이렇게 꿈을 꾸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노력이라는 구름을 꾸준히 띄워둔다. 하지만 닿지 않을 것만 같고 보이지 않는 별처럼 꿈은 어디에 있는지, 이룰 수는 있는건지 점점 의심하게 되는데, 우리가 띄워 둔 모든 노력과 열정들이 모이고 모여 터지면 내가 굳이 찾아 헤매지 않아도 내 앞에 반짝이는 꿈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하늘일지라도 내가 뻗은 손 끝 저 멀리엔 별이 반짝이고 있듯이.
‘나를 일으켜 준 노랫 조각들이 당신의 눈빛도 한 번쯤 반짝여 주길’
나만의 악보 속에 쌓여가는 노래들은 그 안에서 뱅글뱅글 돌기만 했다. 이 날도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작은 노래들을 악보 속에 접어 둔 채로 밤산책을 나왔다. 현관을 나오자 마자 마주한 하늘엔 별 하나 반짝이지 않고 조용했다. 그런 하늘을 바라보다 문득 보이지 않아도 별은 각자의 자리에 있을 것이라는 속삭임이 내려앉았다. 공동현관 밖 계단을 채 다 내려가기도 전에 난 다시 방으로 돌아왔고, 이번엔 악보 속에서 꺼내어 세상에 건넬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Prostostar, 원시별은 별이 생겨나는 과정 중 초기단계로 우주에 존재하는 성간 물질이 중력으로 수축되면서 새로운 항성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별을 뜻한다. 이 때 성운 안에서 성간 물질의 밀도가 높고 온도가 낮을수록 이들이 수축하는데, 점점 구의 형태로 뭉쳐진다. 그러면서 열이 발생하게 되고 그 중심부의 온도가 10만K까지 상승하면 더 이상 수축되지도 팽창하지도 않는 상태가 된다. 원시별 탄생의 순간이다.
우리는 모두 꿈을 꾼다. 무엇이 되고 싶고, 무언가 하고 싶어하며 이루고 싶어한다. 이렇게 꿈을 꾸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노력이라는 구름을 꾸준히 띄워둔다. 하지만 닿지 않을 것만 같고 보이지 않는 별처럼 꿈은 어디에 있는지, 이룰 수는 있는건지 점점 의심하게 되는데, 우리가 띄워 둔 모든 노력과 열정들이 모이고 모여 터지면 내가 굳이 찾아 헤매지 않아도 내 앞에 반짝이는 꿈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하늘일지라도 내가 뻗은 손 끝 저 멀리엔 별이 반짝이고 있듯이.

빠졌나봐
‘이렇게 예뻤구나, 이 세상은. 네가 문을 열고 걸어 들어온 순간의 그 공기가 내게 알려주었다.’
내가 가장 싫어하던 비 오는 날씨도, 절대로 보지 못할 것 같던 공포영화도 좋아지는 나의 줏대 없는, 낯선 모습이 참 맘에 든다. 내 마음에 너라는 구름들이 몽실몽실 가득 차올라, 몽글거려서일까? 좋아하지도 않는 베라 뉴욕 치즈케이크 맛을 가장 먼저 담고있는 너를 보면 간지러워 웃음이 새어 나온다.
사랑을 시작하는 것, 내 심장을 떨리게 하는 사람의 심장도 나로 인해 떨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참 마법 같은 일이다. 온 세상, 모든 시간 속에서 그 사람의 생각을 하지 않는 법을 모를 정도로 정신 팔려 사랑할 수 있다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논리로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이유는 하나뿐,
“이미 난 푹 빠졌으니까.”
내가 가장 싫어하던 비 오는 날씨도, 절대로 보지 못할 것 같던 공포영화도 좋아지는 나의 줏대 없는, 낯선 모습이 참 맘에 든다. 내 마음에 너라는 구름들이 몽실몽실 가득 차올라, 몽글거려서일까? 좋아하지도 않는 베라 뉴욕 치즈케이크 맛을 가장 먼저 담고있는 너를 보면 간지러워 웃음이 새어 나온다.
사랑을 시작하는 것, 내 심장을 떨리게 하는 사람의 심장도 나로 인해 떨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참 마법 같은 일이다. 온 세상, 모든 시간 속에서 그 사람의 생각을 하지 않는 법을 모를 정도로 정신 팔려 사랑할 수 있다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논리로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이유는 하나뿐,
“이미 난 푹 빠졌으니까.”

Cybernetic Surrealizm : 불면도시
잠들지 못하는 도시의 눈부신 불빛에 지워진 우리들의 반짝임을 잠시 붙잡아 보는 노래이다. 폴란드 아티스트 'TeaBeforeSleep'과 한국 아티스트 '다이엔(Da'Ien)'이 만나 다른 두 언어, 두 문화가 섞이는 특별한 곡이다. 폴란드 얼터너티브 음악과 댄스리듬, 캐치한 베이스와 펑키한 보컬이 뒤엉킨 음색으로 현대의 대도시에서 점점 잃어가는 서로를 위한 시간들과 눈부신 빛들에 점점 잠겨가는 우리들을 노래한다.
불 켜진 빌딩 숲 속, 우리는 갇힌 것이 아니라 이 곳을 밝히는게 바로 '우리'다.
불 켜진 빌딩 숲 속, 우리는 갇힌 것이 아니라 이 곳을 밝히는게 바로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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